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 투 드래곤 (문단 편집) === 파티 구성 === * '''템플릿 파티''' 로도라 초심자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파티.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안정적이다. 펜리스, 크툴루, 호죠 마유, 리비아, 구4왕[* 모든 유닛이 노말 맵에서 드랍되기 때문에 꾸준히 플레이한다면 얻을 수 있다. [[영고라인|언젠가는(…)]]]을 조합한 파티. 펜리스의 파티 스킬로 공격력 증가를, 크툴루의 파티 스킬과 액티브 스킬로 체력 증가와 방어력 증가를, 호죠 마유의 액티브 스킬로 위험한 상황에서 긴급 힐, 리비아의 파티 스킬과 액티브 스킬로 소울 수급과 적 방어력 깎기를 다 얻을 수 있는 파티다. 스킬 배치가 거의 만능에 가까운 안정적인 파티이지만, 생각보다 대미지가 강한 편은 아니다. 안정성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던전을 공략하는 파티. 마이너 버전도 있는데, 바로 하위 호환 유닛들로 꾸리는 통칭 '짭플릿 팟'. 구왕의 경우 스탯 배분과 스킬 구성이 유사한 하위 호환 유닛들이 여럿 존재한다. 스탯 수치가 비교적 높은 대신 스킬 레벨이 낮은 '용사 시리즈'나 스탯 수치는 비교적 낮지만 스킬 레벨이 구왕과 완전히 똑같은 '지팡구 호칭계' 유닛들이 바로 그것. 이 마이너 버전 덕분에 초심자들에게 더 환영받는 파티. 하위 호환 유닛들은 구왕보다 얻기 쉽기 때문에 다른 파티에 비해 쉽게 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호칭계 유닛들인 사쿠라, 카스미, 미사카, 이세로 구성되나 '''하위 호환'''인 만큼 아무래도 정통 템플릿 팟에 비하면 약하다. 그래도 구왕 유닛을 하나만 갖고 있어도 프렌드로 다른 구왕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두 자리 정도는 하위 호환 유닛을 섞어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오픈 초기에나 쓰던 팟이고,현재 이 파티를 굴리면 예능팟 내지는 개그팟 소리를 들으며 노말맵 초반에 얻어터진다. * '''파우스트 파티''' 파우스트의 액티브 스킬을 믿고 스킬 난사로 싸우는 파티. 6성 70 레벨 기준으로, 파우스트의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파터 회복력의 1.6배만큼 수속성 대미지를 몬스터에게 준다. 특이하게 회복력으로 몬스터를 때리는 파티다. 보통 추천하는 파티 구성은 파우스트, 전투신녀, 호조 마유, 기타 회복력이 높은 지팡이 유닛, 특히 히미코, 마리아 같은 파티 스킬에 회복력 증가가 붙어있는 지팡이 유닛들. 전투신녀는 파티 스킬로 소울 수급을 원활하게 해준다. 호죠 마유의 파티 스킬, 또는 아마테라스의 파티 스킬를 통해 스킬 소모 소울을 줄여주는 것도 필수다. 대다수의 유닛은 액티브 스킬을 사용해도 턴이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공격 턴수가 짧으면서도 공격력이 높은 보스를 상대하기에 좋다. 그야말로 샌드백화. ~~하지만 보스가 체력이 많아서 소울이 다 소모될 때까지 버티기에 성공하면 유저에게는 지옥이 펼쳐진다.~~ 꽤 강력하지만, 파우스트의 액티브 스킬 특성상 물속성 몬스터에게는 좀 위엄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파우팟은 사장됐지만 회복력을 이용해 공격한다는 컨셉이 남아 하트패널로 공격하는 파티나 회복력을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스킬을 가진 유닛등 다른 형태로도 남아있다. * '''철벽 파티''' 4인이 아닌 6인 던전을 전제로 만들어진 컨셉 팟. 로도라의 던전에서 등장하는 랜덤 요소중에서 '''철벽의 방어'''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파티 구성은 파우스트, 앨리스, 이자벨라, 제터맨, 지오스, 그리고 남은 한 자리에는 보통 소울 수급 내지 긴급 힐이 가능한 유닛을 데려가는 편이다. 아니면 나탈을 넣어 [[BDSM|맞으면서 때리는]] 변태 같은 플레이를 하거나 파티 스킬이 중복 가능한 제터맨을 하나 더 넣기도. ~~하지만 앨리스, 이자벨라, 제터맨은 인기 없는 유닛이라 프렌드로 찾기 힘들다.~~ 이 파티의 가장 큰 특징은 철벽의 방어 '''하나로''' 반격하고, HP 회복하고, 소울까지 채우는 것. 제터맨의 파티 스킬, 지 오스의 파티 스킬, 이자벨라의 액티브 스킬, 앨리스의 파티 스킬을 모두 합칠 경우 파티의 철벽의 방어 발생 확률이 최소 35%에서 최대 42%까지 증가한다. 사실 저기까지만 하면 단순히 철벽의 방어 테마에 그쳐 다른 팟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겠지만, 파우스트의 파티 스킬(6성 80레벨 기준. 철벽의 방어 발동시에 HP를 '''전체''' 회복하고 소울이 1 증가)이 [[화룡점정|마지막 붓질]]을 해준다. 지 오스 자체 스탯도 ~~절대신답게~~ 상당히 출중한 편이고, 앨리스가 검 유닛인 덕분에 파티 HP도 준수하다. 프렌드를 창 유닛으로 선택하지 않는 이상 HP가 최소 8만은 찍을 텐데, 크툴루 등의 체력 증가 스킬을 갖고 있는 유닛을 데려가면 11만은 거뜬히 찍을 수 있다. 하단 패널을 하나 둘씩만 제거하면서 버티면, 보스의 공격 몇 번에 철벽의 방어가 터지고, 그 철벽의 방어 한 번에 파티 HP는 최대치까지 회복되고, 소울도 증가하며, 보스는 자기 공격을 되맞는다. 오히려 보스가 자신의 운을 믿고는 유저를 공략해야 한다. ~~[[러시아식 유머|로도라에서는 유저가 보스를 공략하는 게 아니라 보스가 유저 파티를 공략합니다!]]~~ 보스가 [[근성]]으로 유저 파티의 피를 아슬아슬하게 깎아냈다면, 앨리스의 액티브 스킬를 사용한 다음 하트 패널을 긁어서 회복하자. [[에어맨을 쓰러뜨릴 수 없어|보스 曰 : 유저를 쓰러뜨릴 수 없어.]] 템플릿 팟에 맞먹을 정도로 안정성은 최상에 가깝지만, 역시나 철벽 팟도 단점이 있다. 철저하게 가드를 굳힌 상태에서 때리는, 그것도 오히려 보스의 공격을 반격할 때 가장 대미지가 크게 나오는 숟딜형 팟이라 시간 대비 공격력은 최악을 달린다. 둔기 팟에도 밀릴 정도니(…). 이 파티 또한 사장되었으나 각진 발토로스를 이용해 여전히 고난이도에서 사용하므로 철벽팟 형태만은 남았다. * '''단일 파티''' 유닛의 액티브 스킬 중에 ''''언리미티드 (소드, 랜스, 애로우, 메이지)''''라는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은 화면 아래에 나와 있는 8개 패널을 모두 하나의 무기로 바꿔준다. 검은 쟌느나 도르미아, 창은 나탈이나 에르키아, 활은 벨이나 마틸다, 지팡이는 맥스웰을 필두로 같은 계열의 무기로만 구성원을 채우는 파티. 패널을 하나 긁으면 유닛 넷이 모두 공격하며, 8개를 긁을 경우 32콤보가 나오는 흉악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액티브 스킬에 소모되는 소울만 채울 수 있다면 보스도 순식간에 끝장낼 수 있다. 그러나 맵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몬스터의 방어력과 체력도 올라가서, 졸개를 사냥할 때도 언리미티드 스킬을 여러 번 써야 한다. 결국 사냥을 하면 할수록 소울이 적자가 나는 상황이 생겨서 고난이도 맵에서 단일 팟은 운용하기가 어렵다. 단, 지팡이는 공격력이 낮다는 특성상 단일 팟을 만들어도 공격력이 그닥 강해지지 않는다. 지팡이 단일 팟을 꾸리고 싶다면 파우스트 팟처럼 공격력보다는 다른 컨셉을 노릴 것.--그것도 옛날 말이다 신 캐릭터들 언리밋 파티가 800만을 찍는걸 봐선...-- 대표적인 둔기 팟(때려패)은 속성 업 효과가 증가하는 스킬을 갖고 있는 유닛들로 구성한다. 속성팟이 대세가 되면서 무기 단일파티는 화신[* 4속성으로 동시공격시 해당 공격은 적의 약점 속성으로 변환.]이 아니라면 거의 사용하지 않게되었다. * '''각 속성별 파티''' 각 속성 핵심 유닛을 중심으로 짜는 파티. 핵심 유닛은 해당 속성 유닛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액티브 스킬을 가진 세츠리(불), 달리아(어둠), 벨몬트(물) 등. 단일 속성인 덕에 특정 맵에서는 속성 상극을 이용해 매우 유용하게 쓰이지만, 등장 몬스터가 무속성일 경우에는 망했어요(…). 하지만 약점 속성으로 공격하면 해당 유닛들의 공격력이 더욱 증가하는 패시브를 가진 유닛, 리미트 스킬로 적의 약점 속성을 변경할 수 있는 유닛과 기신[* 자신의 속성을 제외한 3속성 유닛이 파티에 존재할시 자신의 무기패널로 공격하는 유닛.각 유닛의 무기는 다르지만 사용하는 패널만을 통일시킬 수 있다.(검-수,궁-화,창-빛,팡-암)] 유닛이 추가되면서 입지가 조금 넓어졌다. 응용 파티로는 특정 속성의 공격력과 체력을 증가시키는 테리토리 계열 패시브 스킬을 가진 유닛을 카피해서 한 속성 유닛들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테리토리 파티가 있다. * '''베타파티, TOZ파티'''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시간을 멈추고''']] 공격할 수 있는 베타, 레이를 주축으로 하는 파티. 소위 얼음땡이라고 불리는 파티로 9~13초 동안 시간을 멈춰 최대한 많은 패널을 지워 데미지를 극대화하는 파티이다. 공격력을 올려주는 유닛들이 주로 들어가며, 여러 무기패널을 지우기 때문에 다양한 유닛을 채용할 수 있다. 다만 손이 느리거나, 패널이 보충되기까지의 딜레이를 적절하게 캐치하지 못한다면 큰 효율을 내기는 어렵다. TOZ의 카운트가 시작되고 리셀을 그어놓는다면 후속타에 전부 리셀이 묻어나간다. * '''리셀파티''' 특정한 두 종류의 패널을 연결할 경우 파티 전체의 공격력에 '''17000'''을 추가하는 막강한 PS 리셀웨폰을 중심으로 하는 파티. 압도적인 딜량을 자랑하여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다. 파티 구성은 심플하게 리셀웨폰 여러 기+리더스킬 카피 유닛 여러 기+스텟뻥,소울수급,회복,트윈 등의 보조 유닛. 자주 사용되는 리셀팟에는 아수라를 중심으로 짜는 검리셀, 피어를 중심으로 짜는 팡이리셀, 마리안느나 시노부를 위시한 활리셀 등이 있다. [* 창리셀 빈센트나 또 다른 활리셀 마리안느는 쓸만한 카피유닛도 없고, 패널/액티브 스킬도 비효율적이라 잘 안 쓴다.]아수라와 피어는 스페셜 패널 사용시 라이프 회복+소울 획득 패널스킬 생명의 기원을 보유하고 있어 리셀팟의 고질적인 단점인 소울 부족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으며, 각각 코코루와 키르마라는 막강한 카피유닛도 챙길 수 있다. 시노부의 경우는 위의 둘보다는 약간 마이너한데, 피어나 아수라와는 달리 자체 소울수급이 불가능해 코코루가 반필수적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리셀파티의 최대 단점은 '''패널이 꼬이면 털리기 십상이라는 것.''' 패널이 제대로 꼬이면 공격도 한번 못 해보고 리타이어하기 마련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브리트니(시노부와 함께 사용)나 아이라(피어와 함께 사용)와 같은 특정 패널변환 유닛을 채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지팡이 패널을 검 패널로 바꾸는 검-활 리셀웨폰 유닛인 [마인] 테라가 드랍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소울 소모를 제외한다면 패널 관리가 더욱 쉬운 리셀파티를 꾸리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클로드,아니마같은 리셀의 상위 스킬[* 클로드-블랙 웨폰,아니마-헬 웨폰. 계수는 "30000"이 나와 리셀파티는 꾸리지 않게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